요즘 뜨는 부업 아이템!! 정말 공부 마니 하셔야 됩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 이후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죠. 그래서 최근엔 주식투자나 코인 투자 등 재테크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는 큰 수익을 내기 어렵고 리스크 또한 크기 때문에 선뜻 도전하기 쉽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께 조금 더 안정적이고 확실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부업아이템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부업이란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부업이란 본업 이외의 일을 말하는 거죠. 즉 퇴근 후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돈을 버는 걸 의미하는데요. 그렇다면 왜 굳이 힘들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업을 해야 할까요? 그건 바로 우리나라 국민 중 70% 이상이 월급만으로는 생활비 충당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2030세대에서는 투잡족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4050세대에서도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위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이처럼 부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답니다.

요즘 유행하는 부업 아이템은 뭐가 있나요?

최근 SNS 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부업 아이템은 스마트스토어 창업과 해외구매대행 사업이에요. 두 가지 모두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데요. 먼저 스마트스토어 창업은 네이버 쇼핑 플랫폼인 스마트스토어 내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쇼핑몰 구축비용이 들지 않아 초기 자본금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거래이기 때문에 점포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구요. 다만 처음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률이 높은 만큼 철저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답니다. 다음으로 해외구매대행 사업은 국내 오픈마켓 사이트 쿠팡, 11번가, G마켓 등에서 물건을 대신 구매해주는 서비스업이에요. 주로 중국 타오바오라는 사이트에서 물품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고객에게 배송해주는 방식이죠. 이렇게 하면 중간 유통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마진율이 높고 재고관리 및 보관 걱정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단, 언어 장벽 문제와 통관 절차 숙지 등 전문지식이 필요하므로 사전에 충분한 공부가 필요하답니다.

두 가지 업종 다 장단점이 있을텐데 어떻게 다른가요?

먼저 스마트스토어 창업은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그만큼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요. 반면 해외구매대행 사업은 비교적 쉬운 업무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랍니다. 따라서 자신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직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지금까지 요즘 유행하는 부업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